학교에서 보게 될 마지막 외국어문화조회.(T_T)
스페인어 사회자로도 참여하고, 스페인어로 발표도 하고.
바쁘지만 값진 시간이었음에 감사하다.
교학상장에서는 '각국의 입시제도와 갭이어'에 대해 조사, 발표했다.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영어로 모두 발제하느라 수고했다 :)
아래로는 우리가 했던 발표를 첨부한다.
이번에 발표를 하며 처음으로 '갭이어'라는 제도를 알게 됐다.
우리나라의 자유학기제와 매우 유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 연구, 조사하고픈 마음이 크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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