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hild Left Behind Act of 2001
These reforms express my deep belief in our public schools and their mission to build the mind and character of every child, from every background, in every part of America.
President George W. Bush January 2001
아동낙오 방지법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과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주 정부 평가 법에 따라 평가 받을 것을 요구하는 법으로, 2001년에 미국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졌다.
모든 학생들에게 읽기 능력을 숙달해야 하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은 영어에 능숙해져야 하고, 이렇게 모든 학생들이 다 영어에 숙달되도록 하여 그 누구도 뒤에 남기지 않는, 즉 "No Child Left Behind"를 수행한다.
따라서 모든 학생들은 능력 수준이 높은 교사에게 교육 받게 되고, 결과적으로 중도 탈락자 없이 모두 고등학교를 졸업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
그런데, 이 법은 "제재"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세내용은 아래의 첨부,
•시험
결과, 인종․경제력․특수교육․영어 능숙도 등 여러 기준에 따른 하위그룹이 “연간 적정 향상도(AYP)”를 달성하지 못하면 해당 학교는
연방정부의 재정지원 삭감 등과 같은 제재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면, 학교는 교사나 직원 수를 줄이고 학급 규모를 늘려야 하며,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종이나 교과서, 계산기와 같은 자원의 사용을 줄이도록 요구됨
•3년
연속 연간 적정 향상도(AYP)를
달성하지 못하는 학교에서 모든 교사는 해고될 수 있으며 학교는 주나 사기업의 통제 하에서 재조직하게 됨
•아동
낙오 방지법 하에서 하위그룹의 모든 학생들은 1990년까지 40% 능숙도를 달성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역시 제재
이에 대한 필자의 의견은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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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What Money Can't buy’에는 아동낙오방지법이 등장한다. 책에서 주류로 다뤄지고 있는 내용은 아니나, 이 정책은 당연하게도 토론의 가치가 있다. 아동낙오방지법은 이름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낙오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들의 교육수준을 높여주는 정책이다. 미국 정부는 이 정책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시험을 제시했고, 이 때문에 이 정책의 반대자들이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이 정책을 옹호하는 입장이다.
아동낙오방지법은 먼저 학생들의 교육적 수준을 직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아무리 시험을 평준화하여 변별력 없는 난이도를 양산한다 해도 우리는 그 시험 속에서 학생들 간의 상대적인 수치를 볼 수 있다. 이 수치는 교사들과 정부가 다른 학생들보다 조금 미진한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돕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동낙오방지법은 또한 목적했던 바처럼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올리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몇 몇 정책 반대자들은 시험의 효과가 일시적일 것이며 시험의 난이도가 낮아서 진정으로 학생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시험’은 일종의 확인장치일 뿐 이 정책의 주 목적은 아니다. 시험이 어떻든 간에, 학생들의 교육수준이 평균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며 이미 실험을 통해 검증된 바 있는 객관적인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아동낙오방지법은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바람직하지 못한 교사상’으로 제시되는 교사가 있다면 그는 당연히 ‘소통이 없는 교사’이다. 일방향적으로 정보만 전달하는 사람을 과연 우리는 교사라고 부를 수 있는가? 대답은 물론 ‘아닐’ 것이다. 아동낙오방지법은, 그러나, 시행할 경우에 학생들의 개개인적 특성을 파악해야 함으로 이런 일방향적 소통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동낙오방지법(이하 NCLB)’은 미국에서 시행된 제도이기에, 사실 상 우리나라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예상컨대 이 정책은 분명 우리나라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며,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인만큼 미국보다도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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